창동맛집 우이천 카페 우이사계 창동할머니토스트 데이트 코스 적어볼게요.
우이동카페 우이사계가 예쁘다고 해서 가까운 곳이라 다녀왔어요. 굴뚝빵도 먹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근처를 좀 더 걸어서 창동할머니토스트까지 먹을 수 있는 코스 정리합니다.

1. 창동맛집 - 우이천 카페 우이사계

우이천은 산책하기 좋은 코스예요
여기는 지하철과는 좀 떨어진 곳이라 찾아갈 때 버스를 이용하기 좋은데요.
사실 동네 주민들이 제일 많이 가는 카페가 아닐까 싶어요.
예전엔 그냥 일반 주택이었던 곳을 카페로 만들어놓은 곳이라 주택가 안에 위치해 있기도 하고요.
우이천을 산책하거나 달리기, 자전거 타다가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독특한 굴뚝빵을 팔고 있다고 해서 브런치로 먹을 겸 다녀와 봤어요.
그리고 근처에 있는 창동시장도 방문할 목적이 있었고요.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곳이에요.
여긴 근처에 가면 사실 서울처럼 보이지 않는 곳.


강북 쪽이 대부분 그런 곳이 많은데 여긴 좀 더 조용하고 한적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우이천 자체가 좀 한적한 곳이라 소소하게 산책을 즐기기 넘 좋고 아이들 혹은 반려견과 같이 가기 좋은 곳이에요.


이전 주택을 개조한 곳이라 마당이 작게 있고 반려견도 마당까지 동반이 가능했어요.
1층. 2층 그리고 예전 옥상 (루프탑) 이렇게 이용이 가능했고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도 있었는데 여기는 소파석이라 표시는 되어있는데 이날은 내려갈 수는 없었어요.


테이블이 아주 많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1층 2층 이렇게 분리되어 있는 공간에 앉고 싶은 자리 선택은 가능했어요.
2층에 테이블이 좀 더 있지만 약간 붙어있는 느낌.
아이동반해서 오는 분들이 많은 걸 보니 동네 주민들이 자주 오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데이트 하기도 충분한 곳이라 추천.
우이천 산책하다가 커피 & 굴뚝빵 먹고 쉬다가 시간 보내기 괜찮은 곳으로 보였거든요.


굴뚝방은 주문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들어줘요.
그래서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더라고요.
소금빵을 굴뚝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맛. 하지만 조금더 담백했어요.
잠봉뵈르 & 야채 들어가는 굴뚝김밥도 있어서 이걸로 브런치 하기도 좋아보여요.
굴뚝김밥이라고 해서 정말 김밥인줄.

아메리카노는 따뜻한 것을 시키면 머그컵에 주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문하면 굴뚝빵 모양 컵에 주는데 하나씩 주문하면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올 듯.

커피는 진한 맛.
구수한 산미없는 커피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2층 계단 오르고 루프탑까지 가면 날씨 좋은 날 - 따뜻한 날에는 올라가기 좋을 듯 해요.
여름엔 야경을 보는 맛도 있을 것 같고요.
방문했던 날은 날이 흐려서 !

이름이 예쁜 우이사계.
사계절 다 가볼만한 카페인듯 해요.
근처에 여러 카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택가 사이 카페여서 좀 더 매력있었던 것 같고요.
우이천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것도 데이트 코스로 추천 하는 곳.
2. 창동할머니토스트 - 창동시장

원래 목적은 여길 방문하기 위함이었어요.
이전에 먹었던 것이 기억이 나서 날도 흐리니 토스트나 하나 먹어야지!
그런데 이전에는 평일에 방문했고 이날은 주말 (일요일) 이어서....
이전보다 대기줄이 많았어요.
주문은 종이에 적어서 내는데 주문하고 먹고가는 것이라 실내에서 약 30분 가까이 기다린듯 합니다.
하지만 기다린 것이 아쉽지 않게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약간의 오코노미야끼를 보는 것 같은 그런 기분.
하지만 가격은 제일 비싼 것이 4000원이니... 가격으로는 이만한 가성비는 없을 듯.

이렇게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는 기본 토스트 3000원
햄토스트 3500원.
햄치즈토스트가 제일 비싼데 4000원입니다.
대박.
이거 하나 다 먹으면 진짜 배불러요.
이건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요.
토스트에 양배추 많이 들어가는 거 안좋아하는 분들은 약간 불호일수 있어요.
전 양배추 달달한 맛이 나서 젓가락으로 조금씩 먹는 그 맛이 좋거든요.

주문하고 30분 가까이 만에 받은 토스트
이거 토스트 맞고요.
젓가락으로 먹어야 합니다.
한사람 하나씩 먹으면 충분히 한끼 되고요.
양 적은 분들이라면 포장도 셀프로 해서 가지고 가면 됩니다.
남겨도 괜찮은 것이 포장이 가능해요.
근데 이거 가게에서 그냥 바로 먹는 것이 제일 맛있어요.
집에 포장해서 가져가니 그 맛이 안나더라고요.
3. 도봉구 초안산 하늘꽃정원

창동할머니 토스트 먹고 나와서 그냥 바로 집에 가면 소화도 안되고요.
그럴땐 조금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도봉 하늘꽃정원 추천.
지금은 사실 꽃정원이라고 할 수 없는데요.
이제 곧 봄이니까요.
조금씩 꽃이 피기 시작하면 너무 예쁠 하늘꽃정원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요.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전망대도 있고 무료고 걸어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한 곳이라 좋아요.
네이버지도
초안산하늘꽃정원
map.naver.com

천천히 걸어서 끝까지 올라가봤는데요.
여기 꽃피고 초록이 무성해지면 정말 예쁠 것 같은 기분이에요.
한번 더 와봐야 겠어요.
할머니토스트가 또 먹고 싶어지는 때가 오니까요.
(약간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맛)
근데 창동할머니토스트 가게를 주말에 가실 때라면 약간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시는 것 추천해요.
할머니 안계시고 며느리가 하는데 며느리 혼자 하니까 보챈다고 빨리 나오지 않는다는 점.
도봉구도 가볼만한 곳이 많으니 !!! 차 두고 걸어서 이동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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