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최애 맛집 송화산시도삭면 근처 성수동 가볼만한곳 소개해볼게요.
내돈내먹 후기이기도 하고요. 혼밥해도 좋은 장소추천합니다. 밥먹고 건대입구역에서 걸어서 성수동까지 둘러보기 좋아요.

1. 건대입구역 혼밥 - 도삭면 맛집 송화산시도삭면
건대입구역에 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곳이 있어요.
처음엔 도삭면을 처음 먹었던 곳이었는데 여긴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꼭 가보면 좋을 곳이기도 해요.
마라탕과는 또다른 느낌의 맛이라서...
골목 같은 라인에 <송화산시도삭면> 2곳이 있는데 골목 더 안쪽으로 들어간 곳이 저는 더 좋아요.
같은 사장님이 하시는 곳인듯 한데 앞쪽에 있는 가게는 이번에 갔더니 리모델링이 되어서 깨끗해졌더라고요. 훨씬 더크고.

1호점과 2호점이 있으니 원하는 곳을 가면 되겠어요.
2호점은 좀 더 크고 골목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요.
원래 있던 1호점은 2호점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하고 가게도 2호점 보다는 작아요.
그래도 1호점이 좀 더 좋았던 이유는 도삭면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수 있다는 점?
매장이 작아서 조리실이 보이는 곳인데, 뭔가 더 아늑한 기분도 들고 그래요.
맛의 차이는 없으니 원하는 곳으로 가면 될거 같고요.
송화산시도삭면 웨이팅

평일 이라도 점심시간, 저녁시간은 웨이팅이 당연히 긴데 평일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이미 웨이팅이!
2호점에서 번호표를 받았는데 좀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길래 1호점으로 옮겼어요.
그래도 1호점이 훨씬 웨이팅이 적었어요. (이건 날마다 좀 다를듯. 번호표 2곳 다 받아놓으면 편해요 - 일행이 있을경우)
일행이 없을 경우는 먼저 2호점 번호표를 받고 1호점으로 좀 더 걸어서 이동해보시는 것 추천.
줄이 짧은 쪽을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이건 장단점이 있어요 2호점이 훨씬 테이블 회전할 수 있는 확률이 높긴 해요)
본점과 2호점은 같은 골목 라인에 있어요.

여기 늘 여럿이 같이 와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고 먹어본 것이 다였는데!
혼밥은 처음 해봤어요.
아쉬운 것은 다른 메뉴를 주문하기엔 배가부르다는 것.
그래서 도삭면이 먹고 싶어서 갔으니 도삭면만 주문했어요.
테이블에 앉으면 요즘은 QR 찍어서 주문이 가능하게 되어있어요. 결제는 나갈 때 하면 됩니다.

작은 테이블 1개에 1인 혼밥이 가능해요.
일행이 많은 경우는 웨이팅이 좀 더 있을 수 있고요.
기본 2인이라면 좀 더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1인도 2인과 똑같은 기다림.
송화산시도삭면 메뉴
네이버지도
송화산시도삭면
map.naver.com

도삭면 9000원 표기되어있는데 제가 먹은것은 10000원.
국물은 마라탕 국물정도 맵기.
짜사이가 맛있어서 기다리면서 한번 다 먹고 리필 주문하기.
청경채를 좀 잘라주었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일단 도삭면 면발이 맛있고요.
고기도 부드러워서 같이 먹기 좋아요.
양이 적은 분들이라면 면을 남길 수도 있는야.
꽤 양이 많아서 한그릇 먹어도 배불러요.


기본으로 고수가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좋아하지 않는다면 빼고 주문하는 것 추천.
조금 넣어서 먹는 것이 맛있다는데 그럴때는 따로 주문하면 좋아요.
먹기 맛있을 만큼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
아무리 고수를 먹어보려고 해도 저는 고수가 진짜 취향에 안 맞는 것 같아요.
한번 맛 들이면 또 헤어나올 수 없는 거라고 하는데....

한그릇 뚝딱하고 나니 당분간은 생각나지 않겠죠.
시간이 자연스럽게 지나면 또 먹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그럼 혼자라도 가서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추천해요.
이골목 많은 가게가 훠궈, 마라탕 판매하는 곳인데 그 중 도삭면은 국물이 비슷하면서도 면발이 달라서 특유의 맛이 있어요.
도삭면 자체가 면을 칼로 긁어서 만드는 것이 좀 더 쫄깃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본점에서는 도삭면 만드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 건대입구에서 성수동거리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지만 초반에 생겼을 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움직이기도 힘들었던 커먼그라운드.
요즘 그래서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휑한 분위기가 있어요.
저녁이면 좀 달라질지.
2층에 특색있는 맛집들이 많아서 종종 갔었는데요.
이번에 건대입구에서 성수동으로 걸어가다 보니 좀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것 같은 분위기라 아쉬웠어요.
건대입구역에서 큰 길을 따라 성수동까지 이동할 수 있으니 걸어서 가보시는 것 추천.

역시 성수동은 팝업 매장들이 또 생기고 없어지고.
얼마 전에 갔을 때 없던 팝업매장들이 또 많이 생겼더라고요.
한 집 걸러 한집 공사하는 곳이 많고요.
미세먼지가 좋지 못해서 걸어다니는 것이 불편했지만 그래도 외국인이 아주 많았어요.
도쿄나 오사카에 가면 꼭 가야할 거리가 있듯이 서울이면 성수동을 빼놓을 수 없게 된 듯 해요.


아주 화려하거나, 아주 번화하거나, 아주 알록달록 한 것은 아니지만
골목골목 돌아보면 또 갈 곳이 많아서 시간을 보내기 괜찮은 곳이 또 성수동이겠죠.
팝업 매장들이 이전에는 사이즈가 작은 곳들이 많았는데 이젠 대형 매장들이 많이 생겨서 시간을 좀 내서 돌아보기 괜찮겠어요.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좀 좋아지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마스크 없이 걸어다니려니 코가 아픈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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